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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신형 아우디 R8에 시승. 선대를 능가 V10의 한계 성능





신형 아우디 R8에 시승. 선대를 능가 V10의 한계 성능



5.2L V10 자연 흡기의 통쾌하기 짝이없는 가속을 맛볼


액셀을 밟으면 터보도 과급기도 사용하지 않는 자연 흡기 식 5.2L의 

V 형 10 기통 엔진은 가솔린을 어떻게 깨끗하게 

연소시켜 압도적 인 기분에 불 올라가 회전을 높여 간다 .


그리고 힘과 함께 만들어지는 배기가 배기 공명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 뒤로 사라져가는 ....... 바로 그것은 최근의 과급 엔진 전성 시대에 

있어서는 좀처럼 맛볼 수없는 종류의 것이다. 


실제로 나 자신 다음은 언제이 대 배기량 자연 흡기 엔진을 맛볼 수 있는지 ... 

이렇게 생각하면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통쾌하기 짝이없는 가속을 온몸으로 맛 본다. 

이건 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없는 감각이다.




최고 출력은 실로 610ps, 최대 토크는 560Nm. 

다른 슈퍼 스포츠라면 터보와 수퍼 차저를 사용하여 만들어내는 거대한 숫자, 

아우디 신형 R8은 자연 흡기에서 실현하고있는 점도 놀라운 부분이다. 

그런 동력 장치가 결코 작지 않은 몸을 실로 가볍게 이전과 추진한다.









신형 아우디 R8 우라칸과 기본을 같이 골격. 인테리어는 이전보다 화려하게


2007 년에 등장한 초대는 이미 ASF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이라고 

불리는 알루미늄 기술을 이용한 슈퍼 스포츠 이었지만, 이번 골격은 더욱 진화했다. 

먼저 발표 된 람보르기니 우라 칸과 기본을 함께하는 

그 골격은 센터 터널과 B 필러와 리어 벽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CFRP) 제로되어 있으며, 

그 이외의 부분을 알루미늄으로 탄소와 알루미늄 알루미늄 

주조 부품을 사용하여 결합하는 구조를 취하고있다.








결과 몸 골격은 200kg의 경량 차량으로도 건조 중량은 1454kg을 강조하고있다. 

여기에서 짐작할 일본 차 검증에서 약 1600kg 후반부터 1700kg 대에 맞는 것이 아닐까.








신형 아우디 R8은 다른 슈퍼 스포츠에 비하면 내 외장 모두 소극적인 인상이 

반대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형은 그 근처의 감각이 조금 바뀌었다. 

익스테리어는 선대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있으나, 

인테리어는 이전보다 훨씬 화려해진 말할 수있을 것이다.








뭐니 뭐니해도 우선 선진적으로 느끼는 것은, 눈 앞에 펼쳐지 미터가

전체 액정 타입으로되어있는 것. 그리고이 미터의 중앙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화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양 옆에 타코미터와 속도계가 표시됩니다.








신형 아우디 R8 스티어링는 레이싱 카처럼 다양한 버튼이 배치되고, 

엔진 스타트 / 스톱 스위치도 여기에 놓인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라는 드라이빙 모드 전환 스위치도 여기에 있으며, 

컴포트, 오토, 다이내믹, 인디 듀얼 4 모드에서 선택할 수있는 구조 다.








신형 아우디 R8 동적 모드에서 나타나는 슈퍼 스포츠의 진정한 얼굴


컴포트 모드에서는 정말 부드러운면을 보여준다. 

타이어 & 휠은 20 인치 크기라는 거대한에도 불구하고이 모드라면 

단차를 통과해도 충격은 적은 단언 할 수있을만큼 승차감은 좋아요. 

엔진도 사운드를 포함하고 겸손한 연출이 평소 사용을 마다하지 않는 느낌 마저들 정도 다.








한편 다이나믹을 선택하면 이번에는 일전, 격렬함을 즉시 전했다 시작한다. 

신형 아우디 R8 배기 노트는 밝혔다 높아져 아까보다 한 단계 아래의 기어가 

선택되어 엔진 회전 높아져 반응도 더욱 민감하게된다.








동시에 신형 아우디 R8 마그네틱 라이드라는 자성 유체를 전자 제어 서스펜션을 

조를 수 노면에서의 충격을 직접 전달하기 시작한다. 

또한 스티어링 갖춰 체크 무늬 깃발 버튼을 누르면 더 발랄한 모드로 

변화하고 적극적인 변속을 할 수있게된다. 이렇게 바로 슈퍼 

스포츠로의 진정한 얼굴이 거기에 선천적 인 셈이다.








신형 아우디 R8 LMS와 공유 부품이 50 %. 레이싱 카에 가장 가까운 시판 차


사실 이번 신형 R8은 람보르기니 우라 칸과 다양한 자원을 공유하고있을뿐 아니라 

GT3 머신과의 공통성이 매우 많은 것도 화제 다.








이미 올해 뉘르부르크링 24 시간 레이스에서 훌륭히 우승을 

장식 한 아우디 R8 LMS 바로 그 GT3 머신이지만 이번 시판 버전

 신형 아우디 R8은 무려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고있다. 그뿐 아니라 공용 부품이 

무려 50 %도 먼저 기록한 기본 골격과 V10 엔진 등은 같은 것이 사용되고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신형 아우디 R8의 성립은 바로 레이싱 카에 가장 가까운 

시판 슈퍼 스포츠이며, GT3 머신 인 R8 LMS는 시판 차에 한없이 

가까운 레이싱 카 셈이다. 그리고이 근처의 관계 만들기는 

스포츠카 제작에 아우디의 숙련 연출이나 전략이 보인다.








선대와 크게 다른 4 륜 구동 시스템


신형 아우디 R8은 그 기본 골격에 알루미늄 4 륜 더블 위시 본 서스펜션을주고있는 점은 

선대와 변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크게 다른 것은 

아우디 콰트로라고 부르는 4 륜 구동 시스템이다.








신형 아우디 R8은 비스카스 커플 링식이된다 풀 타임 4WD를 채용하고 있으며, 

파워를 기본적으로 전 15 %, 이후 85 %로 배분. 

그리고 노면 상황에 따라 최대 30 %의 토크를 앞바퀴로 배분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었다.








그것이 이번 신형은 전륜에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를 사용하여 전자 제어하는

이른바 대기 식 4WD 시스템을 채용했다. 

따라서 보통 때는 뒷바퀴 만 구동하고 있으며, 노면 상황과 주행 

상황에 따라 전면에 토크를 배분하는 구조가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프론트에 토크를 100 % 전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계 영역에서의 차량 거동이 변한다


따라서 신형 아우디 R8의 주행은 크게 바뀌었다. 

특히 서킷 주행 등의 한계 영역에서의 차량 거동은 이전과는 달라졌다 

캐릭터를 손에 넣고있다. 이전 프론트에 최대 토크가 전달되고도 

30 % 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 거동은 후륜 구동 차량 저것이고 

우수한 섀시 성능과 함께 한계 영역에서는 드리프트 컨트롤하기 쉬운 자동차이었다. 

후륜 구동과 같은 테일 슬라이드 이외에 전면에 약간 토크가 부여 

의한 안정성의 높이에서 슬라이드시에도 매우 컨트롤이 높은 하나였던 셈이다.








그것이 이번 시스템을 손에 넣은 것으로, 핸들링 캐릭터가 변했다. 

예를 들어 서킷 주행에서 꼬리가 슬라이드 해 나가는 전자 제어에 의해 

전면으로 많은 토크가 공급되게 되었기 때문에, 

카운터 스티어를 필요로하지 않는 운전 스타일이 요구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란에보와 GT-R 등과 같은 감각으로 꼬리를 밀어 

때 카운터 스티어를 맞추고 않고 그대로 악셀을 밟으면 전면에 

드라이브가 공급되어 자동차 스스로가 안정적인 방향으로 유도된다. 


신형 아우디 R8 반대로 이때 카운터 스티어를 맞추고 버리면, 

거기 구동이 더해져 반대 방향으로 자동차가 움직 버린다. 

즉, 서킷에서는 조금 특별한 작업을해야 빨리 달리게 할 수 없다.








한계 성능의 높이 선대를 크게 능가


이번 포르투갈 알 가르 서킷을 달리게하고 느낀 것은 

선대보다 더욱 높아진 섀시 성능이다.


신형 아우디 R8의 경우 V8과 V10의 2 종류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V8 탑재 차량이 최고의 핸들링. 그리고 V10 탑재 차량은 다소 테일 헤비이었다. 

이 때문에 V10은 코너링시에는 V8보다 빨리 한계가 방문 버리기 

때문에 빨리 달린 것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V10만을 

탑재 있지만 그 한계 성능의 높이 선대를 크게 앞 지르고있다.








참고로 이번에 일반 도로에서의 시승 관해서는 피렐리 P 제로가 

장착되어 있었지만, 서킷에서 시승 관해서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는 레이싱 타이어에 가까운 스펙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서킷에서 좋은 인상이었다.


하지만 도로에서의 인상도 놀라운 한마디. 신형 아우디 R8 특히 승차감의 장점은 

탈 정도로 슈퍼 스포츠 무색케 유연한 사스뻬숀의 움직임에 감탄하게된다. 

참고로 이번 신형 R8은 610ps를 발생하는 V10 Plus와

540ps를 발생하는 V10의 2 종류가 준비된다.








캐릭터가 다른 2 개의 그레이드


V10 Plus는 엔진 출력이 높을뿐만 아니라 직접 스티어링과 마그네틱 라이드 등의 

장비가 표준이 될 수밖에 카본 부품 등을 이용할 수있다. 

그리고 서스펜션의 세팅 등보다 스포티 한 방향으로 지을 수있는 것이 특징으로, 

서킷을 달리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할 수있다.


이에 비해 V10은 비교적 온화한 인상이다. 엔진 사운드를 

시작으로 한 캐릭터를 포함하여 평상시 사용에서 좋은 인상 것이 V10 말할 수있을 것이다. 

같은 V10 탑재 모델도 이렇게 캐릭터가 다른 것인가, 생각하게하는 정도 다.








선대 모델도 호평이었던 신형 아우디 R8은 이번 신종 이전의 장점은 억제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여 더욱 매력적인 모델을 완성했다고 할 수있다. 

그리고 선대 모델 때에도 느낀 것이지만, 재차 "아우디가 생각하는 슈퍼 

스포츠 란 무엇인가」를 최고 수준으로 마무리 표현함으로써 

다른 슈퍼 스포츠와 빈틈없이 겨룰 자동차와하고있다. 

그런만큼 그 시작 위치의 명확성과 높은 퀄리티는 한숨이 나올 정도.


신형 아우디 R8을 보면 일본의 스포츠카는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다 

성능과 품질은 물론, 세계관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으며, 재차 고개가 숙여 것이다.








스펙


신형 아우디 R8 V10 Plus


전장 × 전폭 × 전고 = 4426mm × 1940mm × 1240mm 

휠베이스 = 2650mm 

차량 중량 = 1555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5.2LV 형 10 기통 DOHC 직분 사 

최고 출력 = 449kW (610ps) / 8250rpm 

최대 토크 = 560Nm (57.1kg-m) / 6500rpm 

변속기 = 7 단 DCT 

서스펜션 = 전 : 더블 위시 본 

        후 더블 위시 본 

타이어 크기 = 전 : 245/35 R19 

       후 : 295/35 R19 

유럽 복합 사이클 연비 = 12.3L / 100km 

최고 속도 = 330km / H 

0-100km / h 가속 = 3.2 초 

사용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 유럽 참고치 

차량 본체 가격 = 18 만 7400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