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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재규어 XE 2.0L i4 240PS 에 시승





재규어 XE 2.0L i4 240PS 에 시승



3 시리즈와 C 클래스와 싸우는 기합 한대


지난해 가을 런던 얼 스코트 전시 센터에서 화려하게 데뷔 한 재규어 XE는이 브랜드에게 오랜만의 프리미엄 D 세그먼트 차량이다. 즉 BMW3 시리즈 나 메르세데스 - 벤츠 C 클래스 등의 강호들이 격전을 벌이는 시장에 X 타입 이후 오랜만에 재규어가 돌아올 것이다.


최 격전지로 다시 도전하는만큼, 재규어는 기합이 ??들어가 마구있다. 어쨌든 몸도 엔진 + 변속기의 파워 트레인도 그리고 직관적 인 조작을 가능하게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nControl '도 모두이 XE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거론되는 브랜드 뉴 인 것이다.






알루미늄 모노코크 보디를 채용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 결국이 분야에까지 채택되게 된 알루미늄 모노코크 것이다. 4 월에 발표 된 신형 XF에 사용되는 새로운 모듈 전략에 따라 설계된 기본 골격을 이용한이 몸은 과거 랜드 로버 공장이 있었다 솔리 헐에 지어진 새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경량 · 고강 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제조시에서 환경 부하의 저감을 실현하는 점도 특필하고 싶다.








솔직히 전신의 75 %를 알루미늄과이 몸 외형의 첫인상은 그다지 강렬하지 않았다. XJ, XF에서 문맥에 따라 디테일은 결코 소설이 아니라 얼굴도 주위의 라이벌들에 비하면 겸손에 비친 때문이다.








그러나 전시장의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햇빛 아래에서 보면 코가 낮고, 오버행은 짧고 캐빈 뒤로 전해져 리어 펜더는 강력한 볼륨을 느끼게 ... 식으로 형태는 매우 응축 감 가득 좀처럼 나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꼭 실차를 보았 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한다.








조종석의 공간 디자인은 과연 재규어


인테리어 역시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보면 처음 알수있다. 시트 높이 조절을 가장 아래로 설정하면 엉덩이 포인트가 매우 낮아져 XJ의 그럼에도 조금 닮은 문에서 대시 보드 안쪽까지 연속 감싸는 라운드 형상과 함께, 좋은 의미로 꽉 둘러싸여 감을 얻을 수있는 것이다. 스포티 한 분위기 우수하다.








패션에 민감한 D 모양 따위하지 않고 키틱과 ?円의, 게다가 나름대로의 지름있는 스티어링 휠과 대형 2 눈 미터는 F 타입과 공통의 주제. 크기에 여유가 있고, 몸을 단단히 감싸는 시트와 함께 운전 환경은 발군 할 수있다. 이 근처는 과연 재규어이다.








InContorol 일본 버전은 도입되지 않고


XJ와 XF에 비하면 전통에 정리 된 감이있는 대시 보드의 중앙에는 8 인치 터치 스크린을 채용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nContorol"이 비치되어있다. 스마트 폰처럼 핀치 조작이나 슬쩍에 대응하여 바로 직관적으로 조작 할 수 이거, 쓰기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일본 사양은 적어도 당장은 도입되지 않는 것이 유감이다. 조기 현지화를 기대한다.








더 욕심을 말하자면, 인테리어 수지 부품의 종류는 좀 더 퀄리티 감을 높이고 싶은 곳. 담백한 디자인만큼, 세세한 곳에 눈이가 버리는 것이다.








뒷좌석도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있다. 휠베이스의 길이가 효과가 있는지 발밑에 여유가 있고, 낮은 루프 라인에 비해서는 머리도 비좁은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트렁크 공간의 용량은 스페어 타이어없이 455L. 예를 들어 3 시리즈 480L은 수적으로 부족하다. 사용에 관한 차분히 검증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일본 상륙 후 다시.








새로운 엔진은 가솔린도 디젤도 일본 도입 예정


이쪽도 주목의 파워 트레인은 ??역시 모듈 형 설계의 직렬 4 기통 2L 직분 사 터보 유닛을 주력으로하는 "INGENIUM (인지니우무) '라고 명명 된이 엔진은 가솔린뿐만 아니라 디젤도 준비되어 기쁘게도 모두 일본 도입을 예정하고있다.








사양으로 우선 제공되는 것은 최고 출력 240ps와 200ps의 2 종류의 가솔린?? 유닛. 이번에는 그 중 240ps 사양과 디젤 180ps 사양도 시도 할 수 있었다. 또한 최고봉 모델은 V 형 6 기통 3L 직분 사 수퍼 차저 유닛을 쌓을 XE S가 설정되어있다. 최고 출력 340ps와 강력한 엔진은 바로 F 타입과 공통 유닛. 서킷을 포함하여 이쪽도 충분히 시도해왔다.








각각 매력적인 엔진 군


첫 승선 디젤은 싫은 진동이 마치없는 뛰어난 부드러움과 소음의 미소에 놀랐다. 6 단 MT에 탔을 때에는 아이들링 + α의 회전 영역에서 다소 토크의 두께를 느꼈지만, 8 단 AT와 조합이라면 문제 없음. 대체로 주행은 편안하고 이것이라면 일본의 유저도 즉시 받아 것이라고 확신했다.








240ps 사양이 준비되어 가솔린 엔진은 낮은 회전 영역에서 플랫 토크를 발생시키면서 역시 회전 필링이 매우 섬세하고, 고회전 영역까지 당겨서 상쾌감이있다. 이것이라면 스티어링 시프트 패들에 손가락을 뻗어보고 싶어진다. 그러자 톱 엔드에서 훨씬 다른 사람 성장하여 제대로 열매를 맛보게 해 준다니까 기쁘다.








그러나 거기에서 XE S로 갈아 타면 기분이 흔들리고 버리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다. 멀티 실린더 특유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시대 이기에 더욱 사랑스럽게 만약 자신으로로 도대체 어느하면 좋은 것인지 결론을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느꼈다.








고장력 알루미늄을 다용 한 솔리드 감이 높은 바디


그러나 그런 엔진 이상에 감탄 감동당한 것이 그 섀시 성능의 높이, 자세의 장점이다. 몸은 그야말로 솔리드 감이 높고, 달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딱딱한 껍질에 싸여있는 것처럼. 이 새로운 바디는 화이트 바디 상태에서 바라 보면, 지금까지 재규어의 알루미늄 바디와 비교하여 서스펜션 장착 부분 등의 높은 강성을 필요로하는 부분에 일체 성형 주조 부품이 많이 사용되고있다 것을주의한다. 또한 고장력 알루미늄의 사용 비율도 전체의 70 %에 도달 할 때까지 증가되었는지 우주 공학 유래 신기술이 받아 들여진하는 부품 간의 결합의 확실 함 등이 좋은 반응에 연결된 것이다.








스티어링 느낌 최상으로 가벼운 속에 단단히 노면 감각이 전해져 온다. 또한 프론트가 더블 위시 본, 리어가 멀티 링크 식 서스펜션도 제대로 된 토대 위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노면을 확실하게 포착 안정감이 높다.








재규어 XE 2.0L i4 240PS 일반 사스는 현대판 재규어 라이드


그렇게되면 예상대로 코너링도 바로 뜻대로된다. 조타에 대한 반응은 예리하고 턴 인은 매우 선명. 그래서 후면 측면 강성 감이 매우 높고 확실한 그립감과 동작의 정확성을 높이에 연결되어있다. 자동차 측이 마음대로 안정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높은 안정성을 전제로 드라이버에 제대로 정보를 제공하여 뛰어난 컨트롤과 안정감을 가져 오려고하는 양념과도 말할 수 있을까.








특히 노멀 서스펜션은 유연함과 그런 예리함을 양립 한 바로 현대판 재규어 라이드를 실현. R-SPORT는 자세 변화가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반면에 당이 다소 딱딱한된다. 이 R-SPORT에 전자 제어 댐퍼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조합 한 사양이 가장 널리 받아 들여질지도 모른다.








첨단 안전 장비와 첨단 장치도 가득


XE S는 서킷에서도 시도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뉴트럴 스티어를 유지하면서 운전 조작에 따라 가벼운 오버 스티어까지 쉽게, 그리고 안심하고 반입 기동력은 실로 스포티. 와인딩로드도 콧노래 섞인에서 하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단순히 주행이 좋다고뿐만 아니라 XE는 전술 한 바와 같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최신의 것이 사치 있으며, 기존의 재규어 무엇보다 어딘지 부족했던 선진 안전 장비도 단번에 충실도를 높일 수 있다. 스테레오 카메라에 의해 전방 스캔 긴급 자동 브레이크와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모니터, 라벨 표시 기능 등이 포함되어, 나아가서는 FR 차있어 고마운 미끄러운 노면에서 30km / h 이하의 저속 주행을 지원하는 올 서페이스 프로그 레스 컨트롤 (ASPC)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즉, 지금이 프리미엄 D 세그먼트 모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대강 갖추어져 있다는 








재규어 XE 2.0L i4 240PS 독일 클럽과 호각으로 싸울 놀라운 마무리


처음에 쓴대로, 큰 라디에이터 그릴이 입을 벌리고있는 것도 복잡한 선이 교차하는 것도 아니다 외관은 한눈보고 인상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필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골격 좋고 근육질 몸의 아름다움은 의외로 원래이보기 겸허 잘 보면 다른 방법은없는 확실한 성격이 깃 들어 있다는 모습은 그야말로 영국 차 같다. 주행도 거기에 확실히 독일 세력과는 다른, 그리고 지금까지의 재규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무심코버릴 것 같은 맛의 편안함, 조종성이 실현되고있다.


격전지에 돌아온 새로운 재규어는 싸움에 충분히 나누어 넣는 것만으로 바로 놀라운 마무리했다. 이 세그먼트의 수입차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사람은 한 번 시도해 보면 좋겠다. 손해본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재규어 XE 2.0L i4 240PS


전장 × 전폭 × 전고 = 4672mm × 1850mm × 1416mm 

휠베이스 = 2835mm 

구동 방식 = FR 

차량 중량 = 1530kg 

엔진 = 2.0L 직렬 4 기통 DOHC 직분 사 터보 

최고 출력 = 177kW (240ps) / 5500rpm 

최대 토크 = 340Nm / 1750-4000rpm 

변속기 = 8 단 AT 

서스펜션 = 전 : 더블 위시 본 

        후 : 멀티 링크 

사용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0-100km / h 가속 = 6.8 초 

유럽 복합 사이클 연비 = 7.5L / 100km








재규어 XE 3.0L V6 S 


전장 × 전폭 × 전고 = 4672mm × 1850mm × 1416mm 

휠베이스 = 2835mm 

구동 방식 = FR 

차량 중량 = 1665kg 

엔진 = 3.0LV 형 6 기통 DOHC 직분 사 수퍼 차저 

최고 출력 = 250kW (340ps) / 6500rpm 

최대 토크 = 450Nm / 4500rpm 

변속기 = 8 단 AT 

서스펜션 = 전 : 더블 위시 본 

        후 : 멀티 링크 

사용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0-100km / h 가속 = 5.1 초 

유럽 복합 사이클 연비 = 8.1L / 100km